龍武17 30年
저는 본 회지를 홈페이지에 올리기 위하여 1부 받아 읽어 보았습니다.
너무 멋진 작품이라고 생각을 했습니다.
읽어본 느낌을 동문 선후배님들께 간략하게라도 요약 해 드리고 싶지만
만드신 취지, 선배님들의 세세한 노고, 본래의 의미 등을 저로서는 형언할 수가 없어
"어떻게 하면 동문 선 후배님들이 다 한번 읽어 보실 수 있을까? " 고민 하다가
제가 할 수 있는 일은 "EBOOK"을 통하여 모든 동문이 편하게 읽으실 수 있도록
홈페이지에 잘 올려 드리는 것이 저의 도리라 생각하여 EBOOK으로 올려 드립니다.
"龍武17 30年"의 한 페이지 한 페이지가 작가 고은이 최명희의 "혼불"을 평 할 때 쓴
"피의 끌로 세세히 새겨 넣은 최고의 한국문학걸작"이라는 이야기가 생각났고
47기 후배들과 함께 임관30주년 기념행사를 하며 30년 터울의 거리를
"1747 부자결연"이라 명명되어 거행된 의식은 마땅히 "우리의 길"이라는 생각이 떠올랐고 "문무를 겸비 했다는 대한민국 ROTC의 진정한 멋"이 무었인지를
17기 선배님들께서 龍無17 30年으로 보여주신 것 같았습니다.
동문 선 후배님들께 꼭 읽어 보시기를 권 해 드립니다.
본 동기회지를 바쁘신 와중에도 시간을 쪼개어, 동기애를 위하여, 성의를 다하여
그리고 ROTC를 위하여 멋지게 만드신 17기 선배님들께 한가지만 부탁드립니다.
龍武17 30年 동기회지는
동문회 홈페이지의 "포토갤러리"와 "용무광장" 2곳에 올려져 있으니
龍武17 30年 제작에 대한 부연설명이나 후기담 등을 올려 주시면
더욱 더 좋을 것 같습니다.
중앙대학교 ROTC 17기 선배님들 너무 멋지십니다 !
그리고, 후배에게 좋은 모습 보여 주심에 대하여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보시는 방법] "龍武17 30年"은 "홈페이지 좌측"이나 "용무광장"에 올려져 있습니다.
그냥 CLICK하시면 EBOOK으로 보실 수 있습니다.
(이미지위에서 한번클릭하시면->확대, 따닥 두번클릭하시면->다시 본래크기)
단, 용량이 큰 관계로 시간이 약간소요되니 잠시만 기다리시면 잘 보실 수 있습니다.
혹시, 컴퓨터나 브라우저의 사양에 따라 보이지 않으시는 동문님들께서는
홈페이지의 "용무광장" > "역사자료실" 에 올려져 있으니 PDF파일을 Download 하시면
됩니다.( 역사자료실은 보안관계로 Login 을 하셔야 가능 합니다.)
또 혹시, 그래도 보기 힘드시거나 파일이 필요하신 분은 언제든 연락 주세요
제가 기꺼이 보내 드리겠습니다.
담당자 연락처 : 김정석 (30기) HP: 010-2971-9998
龍無17 30年의 題字 : 서예부문 국전초대작가 고산 최은철님이 헌정 해 주셨습니다.
엠블렘 : 중앙대학교 심볼인 청룡이 임관 30주년을 기념하여 여의주를
움켜잡고 희망찬 미래를 향해 비상하는 형상입니다.
* 아래는 200여 페이지 중 앞 7장만 올렸습니다. ( 자세한 내용은 윗글 "보시는 방법" 을 참조하세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