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26(월) 성황리에 마무리된 안성 웨스트 파인 골프대회 결과입니다.
사진은 아직 정리 중이므로 마무리되면 보내드리겠습니다...
아래에 작성된 결과를 보시고 그 날의 감동을 함께하시면 좋겠습니다.
다시 한 번 더 적극적으로 참여를 해주신 동문들과 여러 사정으로 함께하시지는
못하셨어도 마음으로 후원해주신 동문여러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2009.10.28
중앙대 ROTC 골프회 총무 이 삼범 드림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가슴 벅찬 감동과 기쁨이 함께한 골프대회
중앙 ROTC 5300여 명의 염원이 2009.10.26(월) 37대의 유니콘(Unicorn-전설의 동물)에 올라 감동의 역주를 했습니다.
143명의 기수들은 고구려의 전사들이 만주벌판을 휘몰아쳐 달리며 호령하던 기상으로 거침없이 ‘웨스트 파인’ 의 필드를 접수해갔습니다. 곳곳에서 들리는 ‘파’,‘버디’ .. 높은 스코어는 맥없이 무너지며 그 자리에는 ‘하트’ 스티커가 자리했습니다. 마침내 올 것이 오고 말았습니다. 한 대회에서 홀인원이 두 번이나 탄생된 역사적인 현장이 된 것입니다. (15기; 정효석, 18기; 김성일)
아 !--- 이 -- 가---암--- 동! 그, 환 희!
참석한 동문은 물론 여러 가지 사정으로 함께하지 못한 동문들도 3년 이상의 행운을 선물하는 중앙대학교 ROTC 축제의 마당이 되었습니다....
계획인원 146명. 3명의 동문이 불가피한 사정으로 함께하지 못했지만, 골프장 개장 이래 처음으로 ‘공격 개시 시간’ 이전에 ‘시구 연막공’이 터지고 샷건 신호가 울리는 질서 정연한 대회라는 극찬을을 받은 ‘10.26 안성의 신화 창조’ 였습니다.
명문 중앙대학교 ROTC 동문님들 ..
이 신화 창조는 누구도 아닌 우리 중앙대학교 ROTC 만이 할 수 있고, 우리이기 때문에 가능한 일입니다. 어려운 일이 있으시더라도 꼭 극복하셔서 다음 대회가 더 큰 대회로 발전할 수 있도록 일 조 부탁 드립니다.
[기수별 참석 인원]
<시니어 71명>
1기: 3명, 4기: 10명, 5기: 2명 9기: 1명 12기: 16명, 13기: 10명, 15기: 20명, 16기: 9명
<주니어 68명>
17기: 20명, 18기: 12명, 19기: 4명 20기: 12명 21기: 5명, 22기: 5명, 23기: 2명 24기: 3명 25기: 4명, 28기: 1명
<초청 4명>
유용태 동창회장, 하성규 부총장, 학군단장 2명
총계 143명
[수상자 현황]
종합우승 : 18기 차종국 ( 89타 신페리오 점수 72.2타)
시니어부 우승(1-16기) : 12기 이원영(A-공대)
주니어부 우승(16-28기): 25기 곽상도
메달리스트 : 15기 박진서(70타)
니어 : 16기 이영수(1.3m)- 정말 아까워요 벤츠!
롱게스트 : 김종선(111학군단장 -227M)
여성부 우승 : 조경숙(17기 박종화 가족 -96타-신페리오73.2타)
단체상 : 15기 (기수별 상위자 4명 합산타수 1위)
홀인원 상 : 15기 정효석, 18기 김성일.
행운상 : 최순화 (5기 노무지 가족- 111타)
사진은 아직 정리 중이므로 마무리되면 보내드리겠습니다...
아래에 작성된 결과를 보시고 그 날의 감동을 함께하시면 좋겠습니다.
다시 한 번 더 적극적으로 참여를 해주신 동문들과 여러 사정으로 함께하시지는
못하셨어도 마음으로 후원해주신 동문여러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2009.10.28
중앙대 ROTC 골프회 총무 이 삼범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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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 벅찬 감동과 기쁨이 함께한 골프대회
중앙 ROTC 5300여 명의 염원이 2009.10.26(월) 37대의 유니콘(Unicorn-전설의 동물)에 올라 감동의 역주를 했습니다.
143명의 기수들은 고구려의 전사들이 만주벌판을 휘몰아쳐 달리며 호령하던 기상으로 거침없이 ‘웨스트 파인’ 의 필드를 접수해갔습니다. 곳곳에서 들리는 ‘파’,‘버디’ .. 높은 스코어는 맥없이 무너지며 그 자리에는 ‘하트’ 스티커가 자리했습니다. 마침내 올 것이 오고 말았습니다. 한 대회에서 홀인원이 두 번이나 탄생된 역사적인 현장이 된 것입니다. (15기; 정효석, 18기; 김성일)
아 !--- 이 -- 가---암--- 동! 그, 환 희!
참석한 동문은 물론 여러 가지 사정으로 함께하지 못한 동문들도 3년 이상의 행운을 선물하는 중앙대학교 ROTC 축제의 마당이 되었습니다....
계획인원 146명. 3명의 동문이 불가피한 사정으로 함께하지 못했지만, 골프장 개장 이래 처음으로 ‘공격 개시 시간’ 이전에 ‘시구 연막공’이 터지고 샷건 신호가 울리는 질서 정연한 대회라는 극찬을을 받은 ‘10.26 안성의 신화 창조’ 였습니다.
명문 중앙대학교 ROTC 동문님들 ..
이 신화 창조는 누구도 아닌 우리 중앙대학교 ROTC 만이 할 수 있고, 우리이기 때문에 가능한 일입니다. 어려운 일이 있으시더라도 꼭 극복하셔서 다음 대회가 더 큰 대회로 발전할 수 있도록 일 조 부탁 드립니다.
[기수별 참석 인원]
<시니어 71명>
1기: 3명, 4기: 10명, 5기: 2명 9기: 1명 12기: 16명, 13기: 10명, 15기: 20명, 16기: 9명
<주니어 68명>
17기: 20명, 18기: 12명, 19기: 4명 20기: 12명 21기: 5명, 22기: 5명, 23기: 2명 24기: 3명 25기: 4명, 28기: 1명
<초청 4명>
유용태 동창회장, 하성규 부총장, 학군단장 2명
총계 143명
[수상자 현황]
종합우승 : 18기 차종국 ( 89타 신페리오 점수 72.2타)
시니어부 우승(1-16기) : 12기 이원영(A-공대)
주니어부 우승(16-28기): 25기 곽상도
메달리스트 : 15기 박진서(70타)
니어 : 16기 이영수(1.3m)- 정말 아까워요 벤츠!
롱게스트 : 김종선(111학군단장 -227M)
여성부 우승 : 조경숙(17기 박종화 가족 -96타-신페리오73.2타)
단체상 : 15기 (기수별 상위자 4명 합산타수 1위)
홀인원 상 : 15기 정효석, 18기 김성일.
행운상 : 최순화 (5기 노무지 가족- 111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