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30년만에 그리운 동기 두명과 통화를 하였읍니다.
영주에서 교편을 잡고 있는 회화가의 김 충호 동기와 단대부고 에서 교편을 잡고 있는 음악과의 노 승학 동기 두 선생님 입니다.
올해 연말 (12월21일 예정)에 있을 임관 30주년 행사에는 꼭 좀 참석 해달라는 부탁의말을 전햇읍니다.
늘 소식을 접 하고는 있지만 교편 생활에 따른 바쁜 시간때문에 좀 처럼 시간 내기가 여의치 않음을 무척 아쉬워 하는 말 들이었읍니다.
올 송년회때는 시간을 내어 참석을 약속 햇읍니다.
김 충호:011-9571-1303 노 승학:011-9084-4005
영주에서 교편을 잡고 있는 회화가의 김 충호 동기와 단대부고 에서 교편을 잡고 있는 음악과의 노 승학 동기 두 선생님 입니다.
올해 연말 (12월21일 예정)에 있을 임관 30주년 행사에는 꼭 좀 참석 해달라는 부탁의말을 전햇읍니다.
늘 소식을 접 하고는 있지만 교편 생활에 따른 바쁜 시간때문에 좀 처럼 시간 내기가 여의치 않음을 무척 아쉬워 하는 말 들이었읍니다.
올 송년회때는 시간을 내어 참석을 약속 햇읍니다.
김 충호:011-9571-1303 노 승학:011-9084-40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