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기 이 상연 선배님을 위시하여 12기및 13기 15기 16기 24기등 4팀이 용인 은화삼 골프 클럽에서 2007년도 첫 모임을 가젔읍니다.
일기 변화로 9홀로 끝난 모임이었읍니다만 끝나고 가진 식사모임을 통해 못다한 9홀의 아쉬움을 풀수 있는 각자 소개 및 이 상연 선배님의 이제 학장 자리도 후배에게 물려주고 가진건 돈과 시간 뿐이라는 인상 깊은 말과 지나온 학군단 발자취와 현재의 중앙대의 발자취를 간단이 들을수 있는 자리 였읍니다.
다음달에는 중앙대 총동문 골프 시합이 88클럽에서 있다는 공지를 뒤로 4월의 모임을 약속 하면서 아쉬움을 달래면서 비오는 밤길을 도와 따뜻하고 행복이 기득한 각자의 집으로......................................
일기 변화로 9홀로 끝난 모임이었읍니다만 끝나고 가진 식사모임을 통해 못다한 9홀의 아쉬움을 풀수 있는 각자 소개 및 이 상연 선배님의 이제 학장 자리도 후배에게 물려주고 가진건 돈과 시간 뿐이라는 인상 깊은 말과 지나온 학군단 발자취와 현재의 중앙대의 발자취를 간단이 들을수 있는 자리 였읍니다.
다음달에는 중앙대 총동문 골프 시합이 88클럽에서 있다는 공지를 뒤로 4월의 모임을 약속 하면서 아쉬움을 달래면서 비오는 밤길을 도와 따뜻하고 행복이 기득한 각자의 집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