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악회 운영에 대하여

by 박형규 posted Apr 30,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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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악회 결성과 힘찬 출발 이라는 두서 없는 글 읽으시는라 고생 많으셨지만 한번 더 읽어 주시기 바랍니다.



홈페이지를 여는 순간 산악회의 월 정기 산행 팝업창이 매번 뜰것 입니다. 귀찮으시더라도 자꾸 보시면 친숙 하여 질 것이고 가고 싶은

마음이 생기시길 바라옵니다.



                               (  산 악 회 운  영  방 안  )



1. 관악산으로 선정된 사유는 우리 111 산악회의 산행 모임 시간과

   장소를 당분간 기억 하시기 좋게 해 드려 많은 동문님들의 참가

   기회 확대와 접근성등 입니다.



2. 관악산 첫 산행을 4월 세째주 토요일인 4월 21일 부터 산행을 시작 하여

   3개월간 시범 운영 후 참가 동문님들의 의견을 수렴 하여 산행 대상지를

   북한산,도봉산,청계산,수락산등 으로 확대 운영 할 것 입니다.



3. 확대 운영을 하면서 어딘가 멀리 가고 싶은 산행 갈증을 느끼 실때

   9월경 원거리 산행을 할 예정 입니다. (김세일 회장님의 간략한

   약속이 있었습니다)



4. 3월 1일 검단산 단합 산행 같은 행사를 10월 3일 할 것 입니다.



5. 흙길 산행을 할 수 있는 광진구 아차산,덕소리 예봉산등의 번개

   산행을 자유 게시판에 공지 할 것 입니다.



다시 말씀 드리지만 김세일 회장님과 회장단의 적극 지원 그리고

산악회 봉사 대원(17기 박형규,28기차만교,이희곤,30기김진모)

들의 힘찬 노력이 어우러져 열심히 할 것이니 많은 참가 부탁

드립니다.      산악대장  박 형 규 배상(010-6486-82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