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3일 제2회 청룡 골프대회 참관기

by 이재욱 posted Nov 04, 201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대망의 청룔골프대회는 한화프라자를 뒤 흔든 111ROTC의 저력을 보여준 사건이었습니다.

작년 초대대회에 이어 고생한 집행부 선후배님의 헌신적인 노력은 참석한 136여명의 동문들

에게 감격을 준 하루였습니다.

날씨도 청명하엿고 한화프라자를 참석한 모든 동문들은 마치고 귀가하는 마음속에 뿌듯한

자긍심과 박진서총동창회장,조영훈골프회장등 숨은 곳에서 4개월을 준비한 애씀을 느꼈습니다

 

작년보다 일보 전진한 진행과 알찬 내용 특히 15기 선배님의 모든상 양보는 모든 후배들에게

감격을 주었습니다. 시타로 시작하여 36개팀 모두가 힘차게 출발하였고 서로의 따뜻한 충고및

애정속에 무난한 경기 진행을 하엿습니다. 역시 15기 이상범,김일현 사무국팀장외 박일상,김욱진

등 뒤에서 지원하는 모습은 너무나 좋앗습니다. 경기후 식당에서의 질서및 김후수선배님의 능숙한

사회는 2시간의 연회가 어떻게 지난는지 모르겟습니다.

 

비록 지정홀 홀인원을 나오지 않아 부상은 못받앗으나 참석자 모두가 홀안원을 친것입니다.

 

많은 선배님의 정성어란 성금및 협찬품. 특히 박진서회장님의 장학기금 천만원 기증은 어제의

하일라이트엿습니다. 특별상및 본상 수상도 골고루 구성한 쏨씨에 질서까지 호응한 참석자의

수준은 과연 111ROTC가 명문이라고 쁘듯한 자긍심을 가질수 있은 행사였습니다.

 

초정자및 귀빈들의 짧은 격려사및 협찬에 따른 건배. 특히 15기 골프회의 찬조 참여및 협찬등은

현 회장단의 노고의 산실이엇습니다.

 

참석하였던 1기부터28기끼지의 동문들은 영원히 기억할것이며 박진서회장님의 격년 개최도 충분히

이해됩니다. 이번 여러분의 노고는 앞으로 50기부터 100기까지 영원히 기억할것입니다.

참석한 20기 서강대20기 동기도 전 학군단을 통하여 이처럼 광대한 행사도 없엇으며 오직 중앙대

만이 샷건을 이룰수 있다고 친찬이 자자하였습니다.

 

비록 3일 행사 참석못하고 또한 지원도 못하고 경기만 한 많은 동문들은 영원히 기억할것입니다/이상


Articles

1 2 3 4 5 6 7 8 9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