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못다 쓴 연서(戀書)

by 박형규 posted May 01,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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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명원 선배님 !

직접 뵙지는 않아지만 게시판에서 인사 드립니다.  꾸뻑...



선배님의 글을 거의 매일 읽고 있는데 어떤 분인가 하였는데

"연서" 라는시에 월남 참전을 알게 되었고 멋쟁이 모습의 사진도

보았습니다. 멋있을 뿐만 아니라 훌륭 하셨던 모습으로 보입니다.



저는 행정학과 17기 입니다. 현재 총동문회 산악대장으로 봉사

노력 하려 합니다. 산에서 꼬옥 뵙길 바랍니다.



저의 선친은 1969년 부터 1970년 까지 월남전 참전 하셨기에

선친에 대한 그리움이 더하는 아침으로 생각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