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워 그리워-이희석***송민경**오페라 이중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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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사람이 함께해서 행복도 두 배, 기쁨도 두 배가 되길 바라며...
부러운 마음이 듭니다.
저도 빨리 선배님 국수 대접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